



지난 시즌 마무리 때만 해도 감독에 대한 말이 워낙 안 좋았어서 에휴 올해는 어떻게 되려나 했는데 마침 지인이 요즘 분위기 좋다면서 표까지 구매해서 오라는 말에 직관에너지 좀 받고 도파민을 얻어 돌아왔다.
직관해 보니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더라.. 떠난 선수도 있고, 새로 온 선수도 많았는데 이메다 키퍼분 너무 멋있어서 놀람

요즘 마치 초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서 작업실문은 환하게 열어두고 작업 또 작업에 임하고 있다. 매일매일을 손글씨로 기록하는 것은 아직 습관이 되지 않았지만.
생각난 김에 종이에 적고, 생각난 김에 펜을 잡고 하는 방식으로라도 해야 놓치지 않고 적어내는 것 같아서다.
툴이 어마어마하게 발달한 세상이고 늘 새로운 게 나오고 컨텐츠와 버무려지는 이 시대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것과 지나처 버려야 할 것을 분별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 생각은 유지가 어렵기 때문에
하루를 마무리할 때쯤 그동안 적어놓은 것을 한번 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관리라고 실천하고 있다.
더 나아지기 위해서


오후쯤 다녀오는 러닝은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1심장에 부하를 준다. 2살살 다녀온다 라는 명목하에 5km 7페이스로 샤워시간까지 1시간 휴식시간을 가진다.
이때 짧지만 스마트폰 보지 않기를 실천 중(워낙 중독적이라)
긴 바지 입은 날 더워 미치는 거 같아서 오늘부터 반바지 입음

어휴 이 장르.. 이제 그만둬야 하나 했던 게 몇 개월 전이었던 거 같은데, 다시 시간 나니까 그리고 있다. 무서운 습관
심지어는 회사에서 작업하던 습관이 손에 익어서 그것대로 하는 중 레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