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9 가을 가지마 2026도 4분기에 접어들고 있구나올해를 적고 밀도를 올리고 접고 접어서 쓰고 싶은 만큼 마음껏 쓰고 내년에 기분 좋게 새 종이를 꺼내보자 뚝섬한강공원한강은 오랜만이다. 이사 오고 나서 강변 뛰고 갓생소리 들으면서 보내기도 했는데 올해는 운동은 꽝을 찍었다.내년엔 운동 욕심을 내볼까 함(남은 두 달 그냥 패스해 버리는) 10월 반이 넘어갔지만, 아직까지 낮은 볕이 뜨겁고, 저녁은 그럭저럭 시원한 편이어서 한강을 나들이 겸 오가는 사람이 많은데, 모든 한강공원 중 그나마 덜 핫해서(주관적 기준) 한적한 뚝섬한강공원은 부담 없이 가기 좋다. 러닝 하기에도 좋고, 카페뷰도 좋고, 바이닐카페도 있어서 여럿이서 와도 좋고, 혼자와도 좋은 곳. 왠지 유독 이번 가을이 금방 지나가는 느낌이라 아쉬움이 있는데 자양역은.. 2026. 10. 26. 최근 다니면서 찍은 것들 10월의 중간을 보내며날씨만큼은 최고인 요즘 새삼 일 년이 또 가는구나 싶다백수놀음하면서 덕질 팝업하던 때에는 매년 돌아오는 가을이 곧 명절 같은 시기여서 이쯤 되면 떠오르는 것들이 많이 있다.최근에는 원고를 완결하여 또 쉬는 타임이 내게 오는건가 싶었지만 십잡스를 가만히 둘리 없지그래도 이번엔 바깥에서 맡은 일이라 10월의 바깥공기를 마실 수 있으니, 잠깐 지나갈 때 만이라도 포착한 것들을 남겨두자(자료 모으는 행위로 습관임)싶어 찍어두었던 사진을 올려본다.이번에 나를 찾아준 건 전시기획부터 전반 돌보기. 이름은 뻔지르한 큐레이터 그러나 현실은~집에 갈 때는 좀비상태가 되어 있었다.이 와중에 인터스텔라 필름콘서트에 방문더운 여름날 고된 원고로 누워서 폰을 보다가 티켓팅 오픈 광고를 보고, '내가 이것도.. 2026. 10. 18. 슬슬xx파티를 준비해볼까요 캡틴 261010 직관 그동안 나의 작업메이트가 되어주었던 K리그.. 이제야 외출을한다약 삼개월만에 상암 직관시즌마무리하고 전시도 마치고 하는 휴식🚬 우승하면 파티해야지 2026. 10. 10. 잠시외출 후 원고 모처럼 외출하고 왔더니 기분이 좋았다요즘 계속 날씨가 좋아서작년같았으면 운동화만 신고 뛰고 올텐데 지금은 일정이 바쁘다보니 그런건 참 아쉽다.헌헌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보라고 말해둔 녀석이 나보다 더 푹 빠져버려서 굿즈투어 다니고 들어와서 다시 작업시작 중인데올해 하반기를 바라보면서 다시한번 계획을 다져본다.레쓰고🖤 2026. 9. 18. 이전 1 2 3 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