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8 전북전에도 이어지는 승요, 런 그리고 작업 지난 시즌 마무리 때만 해도 감독에 대한 말이 워낙 안 좋았어서 에휴 올해는 어떻게 되려나 했는데 마침 지인이 요즘 분위기 좋다면서 표까지 구매해서 오라는 말에 직관에너지 좀 받고 도파민을 얻어 돌아왔다.직관해 보니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더라.. 떠난 선수도 있고, 새로 온 선수도 많았는데 이메다 키퍼분 너무 멋있어서 놀람요즘 마치 초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서 작업실문은 환하게 열어두고 작업 또 작업에 임하고 있다. 매일매일을 손글씨로 기록하는 것은 아직 습관이 되지 않았지만.생각난 김에 종이에 적고, 생각난 김에 펜을 잡고 하는 방식으로라도 해야 놓치지 않고 적어내는 것 같아서다.툴이 어마어마하게 발달한 세상이고 늘 새로운 게 나오고 컨텐츠와 버무려지는 이 시대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것과 지나처 버.. 2026. 4. 14. 260407 다시런 8km다녀오고 알베긴 채 이틀을 보내고나니 조금은 멀쩡해져서 본격적으로 5km뛰기를 다시 시작함지난가을의 몸처럼 가뿐하지는 않지만 한번 해봤다고 죽을 만큼은 아닌 정도. 뛰러 나가기 귀찮아질까 봐 용품도 구매했다.그런데 귀찮을 것 같지만은 않은 게기상 시부터 작업-식사-티타임-작업 내내 화면을 바라보다 작업실을 벗어나 앞만 보고 뛰고 있다 보면 생각 군집에 거리를 두게 되고 몸에서 땀이 나는 걸 느끼고 기분이 좋아진다.(예전에 회사에서 갓생러라고 불리던 놈스러운 육체.. 갓생 아니라고 ㅜㅜ나도 노력하는 거라는 걸 알아줘요) 작업 완결 이후에 플랫폼에서 연재되는 것을 축하하고 뭐라 정리할 새 없이 다시 작업을 하고 있다. 첫 주는 놀았지만천성이 단순하고 게으른데 효율을 따지고 빠른 결과 내기를 추구하는 못.. 2026. 4. 7. 260404 오랜만에 뜀박질약 4개월만인가.. 완결이후 할 일하고 여기저기 다니고 책도보고작품 런칭까지 확인하고 내머리 복복복해주고새 원고 시작하기 전 오랜만에 러닝을 함오늘 같이 작업한 작가님이 벚꽃보러 안가냐는데 러닝덕분에 봄 2026. 4. 4. 260322 작업컴끄고 책보러가기전 이번주에는 뭐라도 블로그에 적었나긁적이다가 왔다종이노트에 크로키하거나 작은 메모라도 글씨로적는 습관을들이려고 노트펼치기를 저녁마다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웹을 덜 보게되었는데 (아휴 왜이리 멀티가 안되는지 도리도리)완결까지 그리고나면 시간좀 생기겠지 싶다최애들이 컴백을 해가지고..스케치 세개하던거 미뤄두고 새의상으로 다시 그림(그리던중 공항사진도 떠서 오랜만인 떡밥파도에 놀라는중)내1차들 되게 센티넬같다지인들이보내준 광화문사진 신문사진 2026. 3. 22. 이전 1 2 3 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