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8 260212 늘 조용한 일상이지만 오늘은 아니었다 ㅜㅜ하 역대급 파란만장한 하루였다..오늘 도로사정은 진짜 무슨일인지월차내서 공항왔다갔다하고 다시 돌아오고오랜만에 집콕루틴처럼 해떴을때 쓰러져 한 시간 낮잠도 자보고 심장박동 폭발하게 긴장했다가 풀린 상태🥲햄버거 구겨넣고 드로잉 하고 다시 기절일기는 일기장에 쓰고..요즘 나의 드로잉회사에서 담당자와 면대면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을 때마다 늘 좋았다. 비대면으로 작가들과 소통하거나 혼자 작업할 때보다 훨씬 직관적이고, 방향이 분명해지는 느낌이 있기 때문이다.구두로 오가는 피드백 속에는 분명 텍스트로는 배우기 어려운 디테일이 있다. 나는 원래도 피드백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특히 상대가 원하는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싶다는 욕구가 강한 편이라 그 과정에 꽤 집요해질 때가 있.. 2026. 2. 12. 260209 으익졸려 ㅜㅜ회사에서 아 저분 정말 빡세시던데 소리들음 진짜 빡센거 인정? ㅜㅜ 자자 2026. 2. 10. 260208 주말 작업, 표지후기 어으어 주말에 하려던 그림 작업은 다 했지만자료정리는 못하고 마무리했구나 ㅜㅜ 챙길게 많았는데 아숩내일 이동하면서 우선순위로 목록을 다시 정리해야지표지후기를 길게 작성 하다보니까 전반이 정리되면서 진행 과정을 다시 새기고아쉽고 부족했던 프로세스를 들여다보고 다음엔 어떤 부분을 채비할지 생각해보게 됨.그리고 이래저래 노력하고 소통했던 추억도 남았다. 역시 기록이 좋구나 모든과정을 독자들에게 다 드러낼수는 없으나 적어보길 잘했다고 생각한다.실물 너무보고싶어연휴가 되면 다 두고 그림은 쉬려고 한다천문대가려고한거 못가서 아직도 우는중영화보고 책봐야지 우헤헥주말끝🖤 2026. 2. 8. 260204 낮에 짝꿍 작가님이 커피사러가자 하시면 잠시 볼 수 있는 햇볕이젠 겨울 볕이 아니다. 이틀에 1씩 뽑는 매일이라서 일정이 아주 타이트해서 하루에 주어진 일을 마무리하고 나면 집에와서 눈이 너무 아파 내내 감고있어야 하는 상황이지만 런칭잡혔다는 소식이 힘이된다. 2월은 짧아서 1월보다 훨씬 빠르게 가는 느낌이 든다.연휴중 천문대를 다녀오려고 했는데 학생들이 방학이라 예약창을 보니 매우 핫한상태라 기회를 조금 미루고 연휴에는 책을 좀 보면서 온전히 쉬려고 함.. 어제는 쉬려다가 공항에 뜬 최애들이 너무 예뻐서 눈시림 꾹 참고 일러 한 장 그리고 잤는데 오늘은 일찍 자러간다> 오늘도 수고했다 2026. 2. 4. 이전 1 2 3 4 5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