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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3

0712 상암직관 응원석에 내내서서 방방 뛰는데 나중에는 어지럽더라100분뛰고 쓰러진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본다.상암경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기운을 또 맛보고 싶었다.작업공간에서 나오지못하는 일상을 보내고있지만팔뻗고 악소리도 지르면서 응원열기를 느끼고 땀을 흘리고 이 열감을 느끼면서 이 여름도 뜨겁게 보내보자는 그런 취지내일부터 다시 레쓰고해보자원고 레쓰고✊ 2026. 7. 13.
전북전에도 이어지는 승요, 런 그리고 작업 지난 시즌 마무리 때만 해도 감독에 대한 말이 워낙 안 좋았어서 에휴 올해는 어떻게 되려나 했는데 마침 지인이 요즘 분위기 좋다면서 표까지 구매해서 오라는 말에 직관에너지 좀 받고 도파민을 얻어 돌아왔다.직관해 보니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더라.. 떠난 선수도 있고, 새로 온 선수도 많았는데 이메다 키퍼분 너무 멋있어서 놀람요즘 마치 초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서 작업실문은 환하게 열어두고 작업 또 작업에 임하고 있다. 매일매일을 손글씨로 기록하는 것은 아직 습관이 되지 않았지만.생각난 김에 종이에 적고, 생각난 김에 펜을 잡고 하는 방식으로라도 해야 놓치지 않고 적어내는 것 같아서다.툴이 어마어마하게 발달한 세상이고 늘 새로운 게 나오고 컨텐츠와 버무려지는 이 시대에 놓치지 말아야 할 것과 지나처 버.. 2026. 4. 14.
잘가요 제시 린가드 캡틴 덕분에 즐거웠다(케이리그의 단맛쓴맛도른맛까지 봄)헤아려보니 적지않은 참관합법(?)적으로 바깥에서 욕으로 고성 지르고(지금 생각해도 미친 거 같지만 축구 경기 응원석만 가면 그렇게 되는 매직)티브이 속 관중석에서 나를 찾아내는 김씨의 재능발견장대비 맞으면서 경기 내내 서서 소리 지르고 뛰고눈앞까지 다가온 축선 피지컬에 왕큰 감탄..하고(솔직)원정으로 지방곳곳 가보고(포항 머리 털나고 처음 가봄)특히 스틸야드는 정말 멋있었다. 던전 가는 느낌을 오프라인으로 느껴본 경험.. 머릿속에 각인됨 그리고 먹거리의 고장 느낌 받음만난다면 전달해주고 싶었던 패러디 팬아트와 사진들을이곳에 남기며 인사를 보낸다 2025.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