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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잘가요 제시 린가드

by 뭐가 맛있었나봐 2025. 12. 11.

 

캡틴 덕분에 즐거웠다(케이리그의 단맛쓴맛도른맛까지 봄)

쉬는 시간에 지난경기들 찾아보며 추팔을 해보았다.
원정을 핑계로 고을?맛집 부수고 다녔던 지난날

헤아려보니 적지않은 참관
합법(?)적으로 바깥에서 욕으로 고성 지르고(지금 생각해도 미친 거 같지만 축구 경기 응원석만 가면 그렇게 되는 매직)
티브이 속 관중석에서 나를 찾아내는 김씨의 재능발견
장대비 맞으면서 경기 내내 서서 소리 지르고 뛰고
눈앞까지 다가온 축선 피지컬에 왕큰 감탄..하고(솔직)
원정으로 지방곳곳 가보고(포항 머리 털나고 처음 가봄)
특히 스틸야드는 정말 멋있었다. 던전 가는 느낌을 오프라인으로 느껴본 경험.. 머릿속에 각인됨 그리고 먹거리의 고장 느낌 받음

만난다면 전달해주고 싶었던 패러디 팬아트와 사진들을
이곳에 남기며 인사를 보낸다

이 시각 올영털어서 UK갈 중비중인 린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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