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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쉽지않았다 2025

by 뭐가 맛있었나봐 2025. 12. 9.

제목은 25가 붙었지만 아직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게시물이 아님을 밝힘

일단 올해 정말 뭐가 많았고
그 것은 1도 예상할 수 없는 것들이었다 그런데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도


주말 내폰 속 뭐가 맛있었던 것

📍지노스라는 이태원 피자집인데 추천할 정도는 된다. 맛 좋음.
메뉴가 나왔을 때 향이 많이 독특해서 맛은 어떠려나 했는데, 치즈 맛이 신선한 느낌이고 얇은 도우가 매우 고소함. 식감좋은 피자.
콜라를 코카콜라로 주기 때문에 큰 점수를 더했다.
창 방향이 녹사평역 사거리 용산구청 방향이라 뷰가 나쁘지 않아서 창 자리에 앉은 사람을 사진 찍어주기가 좋았다.
나오면서 벽에 장식된 데코들을 찍는데 사장님이 포즈를 잡아주셨다. 그런데 내가 타이밍을 못 맞추네..

나는 오락실이 보이면 꼭 농구공을 던지고 가지 헤헤..
일행이 인형을 네 개나 뽑았다.

 누가 보면 대단한 일 하냐 하겠지만 대단하게 지내고있음
24시간 프리랜서삶으로 살던 이 가 규칙적인 출퇴근생활을 하려니 쉽지가 않다는 말을 이번주동안 몇 번을 뱉었는지
손풀기는 사무실에서 되는데 집에서 내 장비로 진득하게 앉아서 개인작 뽑고싶다 이러면서 누릴때는 뭐했는지 가만히 앉아서 생각해봄.
덕질은 내년봄을 기다려보고
소중한 남은 12월을 잘 기록하고 퇴고해서 새해를 맞이해야지.

당분간 연말모임이랍시고 부르는 모든 곳은 못 나갈 거 같다고 예상해 보는데..
개인 작품 시간이 너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새 다이어리는 사야겠는데 그건 언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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