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틴 덕분에 즐거웠다(케이리그의 단맛쓴맛도른맛까지 봄)


헤아려보니 적지않은 참관
합법(?)적으로 바깥에서 욕으로 고성 지르고(지금 생각해도 미친 거 같지만 축구 경기 응원석만 가면 그렇게 되는 매직)
티브이 속 관중석에서 나를 찾아내는 김씨의 재능발견
장대비 맞으면서 경기 내내 서서 소리 지르고 뛰고
눈앞까지 다가온 축선 피지컬에 왕큰 감탄..하고(솔직)
원정으로 지방곳곳 가보고(포항 머리 털나고 처음 가봄)
특히 스틸야드는 정말 멋있었다. 던전 가는 느낌을 오프라인으로 느껴본 경험.. 머릿속에 각인됨 그리고 먹거리의 고장 느낌 받음
만난다면 전달해주고 싶었던 패러디 팬아트와 사진들을
이곳에 남기며 인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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