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쓰던 포스팅 갖다넣어버리고 점심먹고 쓰는 포스팅
먹던 것만 먹고
입던 것만 입고
신던 것만 신고
하던 것만 하는 걸 좋아하는 데
이곳에 함락됨 도리도리..
여름에도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나름대로 뜨아 취향이 명확해서 안 먹어본 커피에는 심드렁한 편이지만 팀원분이 사주셔서 마셔보곤 아 이 커피 예사 놈이 아니다🤨는 생각
평소 아침마다 드립 내려서 마시면서 출근하는데
-주로 사놓는 드립은 테라로사 드립백
-거기에다 친구가 보내준 일본에서 날아온 드립백
오늘은 일부러 두고 나와서 홀에서 텀블러 들고 올라가는데
이 집 카페인 참 좋다

그런데 커피를 종류명이나 블랜드조합명이 아니라
개별명칭으로 판매하시니까
나 같은 사람은 주문 때마다 헤매는데..
그 고소.. 한 게 이 중에서 뭐였죠?
여기에서 ‘고소하ㄴ..‘까지만 말해도 이제는 직원분이 바로잡아주시기는 함..
이 단계를 언제까지 거쳐야 할까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