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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2월의 중간

by 뭐가 맛있었나봐 2025. 12. 21.

어느새 많은 것들에 적응했다는 걸 실감한 주
슬랙의 칭찬피드백 듣고 개열심히하는 나 너무 나다
애도 아니고 칭찬 왜 이렇게 좋지

졸리면 이곳에 서서

웬만해가지고선 루틴대로 지내다 보니 낮에 졸리는 일이 잘 없는데 주중마감 sos를 철야로 돕고 출근했더니 어휴.. 이런 죽을 맛이 없다(˘̩̩̩ヮ˘)
오전엔 괜찮다가 밥 먹고 세시쯤 되니 거의 화면 긋는 채로 잘 거 같아서 심한 고민 있는 사람처럼 복도를 왔다 갔다 거림

이 날 그래도 강박상태로 하루를 보내며 (어쨌든)결과를 내는 나를 자찬하면서 하하 나 참 체력 나쁘지 않군 쓸만해 이랬는데

바로 금요일부터 감기기운 몰려와서 약 때려 붓고 주말 내내 누워있다가 그렸다가 누워있다가 반복했다는 결말👼

연말에 교보가지마라 나는 말했다

26 다이어리

우선 주말 광화문 인파가 너무 많아서 줄을 설 엄두를 못 내기도 했고, 몰스킨 피너츠 콜라보를 약간 망설였으나 내지가 아쉬워서 내려놓았다. 내지가 고급지이기는 한데 매끈하다 매끈매끈한 너무 고급스러워.
적당히 두께가 있으면서 나의 필압을 티내지않는 거친놈을 원해

고민하다가 생각해본 건 평소 노트에 글보다는
메모나 그림메모 휘갈기는 낙서가 많으니까
크로키북에 위클리를 붙여서 다이어리처럼 써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다.
누추하지만 실용적일거 같아.

연말 분위기와 잉어킹

밖은 여기저기 연말 분위기여서 포착하는 재미가 있다.


그중 가장 월척은 잉어킹 이거 움직인다


개인적으로
12월 반이 가도록 책을 못 읽었다는 점이 제일 아쉬운데
쭉 집중해서 읽던 스타일을 버리고
사이사이에 넣는 연습을 해보려고 한다

주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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