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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

2026 주말 이번주 먹은것들 지난 12월 26일은 크리스마스 다음 날이었고, 1월 2일은 2026년의 둘째 날이었다. 유독 승객이 적었던 출근길 6호선 전동차 안. 다들 쉬거나 연차를 낼 법한 날에도 평소처럼 운행되는 지하철에 몸을 싣고 각자의 목적지로 향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관사님이 준비한 깜짝 선물이었을까.한강진역쯤 평소보다 멈춘 시간과 안내방송이 길어서 이어폰을 빼고서 들어본 덕담은 자신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있으신가요?자기가 원하는 일이 기대만큼 잘 안되더라도 일단 해보자는 마음으로 과감하게 나가보세요.매일 멈추지않는다면 분명 새로운 길이 보일거라고.중간중간 기억은 잘 안나지만 대충 이런 내용이었는데언젠가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평범한 덕담이지만 평소 전동차가 달리는 소음과 기계음만 들려오는.. 2026. 1. 4.
12월의 중간 어느새 많은 것들에 적응했다는 걸 실감한 주슬랙의 칭찬피드백 듣고 개열심히하는 나 너무 나다애도 아니고 칭찬 왜 이렇게 좋지졸리면 이곳에 서서웬만해가지고선 루틴대로 지내다 보니 낮에 졸리는 일이 잘 없는데 주중마감 sos를 철야로 돕고 출근했더니 어휴.. 이런 죽을 맛이 없다(˘̩̩̩ヮ˘) 오전엔 괜찮다가 밥 먹고 세시쯤 되니 거의 화면 긋는 채로 잘 거 같아서 심한 고민 있는 사람처럼 복도를 왔다 갔다 거림이 날 그래도 강박상태로 하루를 보내며 (어쨌든)결과를 내는 나를 자찬하면서 하하 나 참 체력 나쁘지 않군 쓸만해 이랬는데바로 금요일부터 감기기운 몰려와서 약 때려 붓고 주말 내내 누워있다가 그렸다가 누워있다가 반복했다는 결말👼26 다이어리우선 주말 광화문 인파가 너무 많아서 줄을 설 엄두를 못 내.. 2025.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