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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7 15분 크로키 후 디자인변주/스타일링 라인 - 간단채색 어제 4:30까지 철야로 누드선화일 하다가 부족함을 많이느껴서(부족하다보니 속도가 늘어짐) 우선 일을 꼼꼼하게 마무리짓고 오늘은 러닝을 쉬었다. 이번주는 근육 움직과 손 제스처 위주로 가보자 차분하게 꾸준하게 쌓는다는 느낌으로 2025. 11. 17.
11월10일주 러닝기록과 작은 축하파티 작업자에게 필요한 것은 커피라인아트 일을 하면서 아침마다 크로키-응용채색으로 아침을 시작하기로 했다. 10일주 로그. 평소처럼 해가 가장뜬 시간에 달리고 들어오고, 인쇄 테스트 본 날과 식사약속이 있던 날은 걷는쪽으로 몸을 움직였다. 동묘 평일엔 걸을 만 한데, 주말엔 사람이 많아서 이동이 쉽지 않다.하지만 이번 주는 왠지 단풍의 절정으로 서울 거리거리마다 특히 인파가 많았는데, 사람구경하는 재미가 좋았다. 삼각지에서부터 이태원까지 걷는 루트. 지금 많이 거론되고 있는 가을의 베스트 거리는 광화문 궁루트나 남산 소월길 루트던데 나는 오늘 용산을 걸어보기로 했다.동행인이 중국가정식을 예약해 뒀다는데 과연 어떨지 저 멀리 남산이 보이는데, 해 질 녘이어서 어둡게 찍히기는 했으나 그마저도 색이 예뻤.. 2025. 11. 17.
251110 크로키랑 캐릭터디자인 가방에 뭐달까 하다가 마무리되어버렸다.실무때문에 어설프게 만들었다가 쭉 썼던 포폴을 얼결에 지워버려서 이 참에 새롭게 만들어갈 생각인데, 달리기를 하면서 생각해봐도 뾰족한 레이아웃은 없어서.. 일단 우선순위로 짜보고 11월안에 나름대로 잘 만들었다 싶은 포폴을 만들 계획이다. 시간 매우 빠르군 ~ 2025. 11. 10.
11월3일주 러닝기록과 오픈런 bd버거, 스누피성수 그리고 매년하다 쉬고가는 11월8일의 팝업 주말아침부터 햄버거를 먹으러 가기로했다.나와 하나도 닮지않은 혈육과는달에 한 번씩은 굳이 멀리 나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주말을 보내고 있다.일 얘기도 하고, 근황 얘기도 하는 .. 모든 스케줄 비대면일상인 나에겐 모처럼의 외출인 셈(러닝은 외출이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는다) 사진평소 사진을 정말 많이찍는데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풍경 사진을 정말 많이찍는 편사진 일도 했었지만최근의 기록들은 주로 그릴 때 자주 활용하기도 해서,..라는 점(지하철 원고를 그릴때는 직접찍은 사진들이 도움이 되었다.) 새우버거를 좋아해서 인별에서 보고 북마크해두었다가 온 bd버거인데 장소가 마침 러닝하며 가기 좋은 위치였고, 오픈때 왔으므로 손님이 적으리라 기대하고 선택했는데 맛은 어떨지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를 시켰고 나의 .. 2025.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