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4 260407 다시런 8km다녀오고 알베긴 채 이틀을 보내고나니 조금은 멀쩡해져서 본격적으로 5km뛰기를 다시 시작함지난가을의 몸처럼 가뿐하지는 않지만 한번 해봤다고 죽을 만큼은 아닌 정도. 뛰러 나가기 귀찮아질까 봐 용품도 구매했다.그런데 귀찮을 것 같지만은 않은 게기상 시부터 작업-식사-티타임-작업 내내 화면을 바라보다 작업실을 벗어나 앞만 보고 뛰고 있다 보면 생각 군집에 거리를 두게 되고 몸에서 땀이 나는 걸 느끼고 기분이 좋아진다.(예전에 회사에서 갓생러라고 불리던 놈스러운 육체.. 갓생 아니라고 ㅜㅜ나도 노력하는 거라는 걸 알아줘요) 작업 완결 이후에 플랫폼에서 연재되는 것을 축하하고 뭐라 정리할 새 없이 다시 작업을 하고 있다. 첫 주는 놀았지만천성이 단순하고 게으른데 효율을 따지고 빠른 결과 내기를 추구하는 못.. 2026. 4. 7. 260404 오랜만에 뜀박질약 4개월만인가.. 완결이후 할 일하고 여기저기 다니고 책도보고작품 런칭까지 확인하고 내머리 복복복해주고새 원고 시작하기 전 오랜만에 러닝을 함오늘 같이 작업한 작가님이 벚꽃보러 안가냐는데 러닝덕분에 봄 2026. 4. 4. 260314 1. 다음주에있을 컴백행사때문인지 뭔가 들뜬 분위기가 느껴지는 광화문.2. 더정 다크로스트를 좋아함.오늘 나간김에 사온책까지 더해서 올해 들어서 구매한 그림관련 책을 모아봄.다 뗀 순으로 후기겸 개인 기록지를 남겨볼 생각입니다이번달 에는 화면용 그림외에 크로키북으로 손풀기도 적극적으로 해보자레쓰고 2026. 3. 14. 260310 그동안 17회 차정도 작업하면서 배운 것들이 크다난 정말 작은놈이야 배울게 끝도 없고 늘 것이 참 많구나 싶다.그리고 지난주부터 매일매일 느낀 것을 따로 적어보고 있다.100일 조금 넘게 여기에서 느꼈던 좋았던 감각을 프리일상에서 적용하고 싶다는 생각에 적기 시작한 건데, 적다 보니까 하고 싶은 것들도 적고 있다.. 산책 러닝도 하고, 전시 카페 영화관 다니려는 생각에 웃음이 비죽비죽 새 나온다. 무언가를 적을 때 터져나가는 메모앱은 잠시 잠가두고종이에 글씨라고 적기엔 휘갈겨진 모양 뭉치지만 글씨를 적어서 남기는 중친구가 잔뜩 그려서 돌려줘라며 줬던 크로키북을 꺼내서 메모도 하고 낙서도 하고 펜감각을 느끼려고 하는데보다 티브이의 과학을 보다 애청자지만 요즘은 살짝 뇌과학강의로 마음이 가서 뇌과학 공부 메.. 2026. 3. 10. 이전 1 2 3 4 5 6 ··· 16 다음